EZ EZViwe

전남도교육청, 내년 3월1일자 교장공모제 22개교 지정

학부모 · 교직원 의견 반영 '희망 신청서' 토대…지정위 심의로 확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29 17:46: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도내 초 12개교, 중 4개교, 고 6개교 등 총 22개교를 내년 3월1일자 임용 교장공모학교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정학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초등 46개교, 중등 39개교)별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직원 의견을 반영해 희망 신청서를 토대로 지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학교는 교장공모 유형에 따라 초빙형, 내부형, 개방형 지정학교로 22개교가 선정됐다. 

초등학교는 (여수)나진초, (순천)송산초, (광양)다압초, (담양)창평초, (담양)무정초, (보성)예당초, (보성)회천서초, (해남)서정초, (해남)계곡초, (영암)장천초, (함평)엄다초, (영광)대마초 등 12개교다. 

중학교는 순천별량중, 나주중, 영암낭주중, 무안몽탄중 등 4개교다. 고등학교는 목포고, 여수고, 여천고, (여수)부영여고, (장성)문향고, 완도수산고 등 6개교다.  

이들 학교 가운데 완도수산고등학교는 개방형이며, 해당학교 교육과정에 관련된 기관 또는 단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로 교장자격증 소지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학교로 지정됐다.

공모교장 지정된 학교는 1차(12월1일~11일), 2차(재) 공고(12월12일~14일)를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며, 재공고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없을 경우 지정을 취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