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웹젠(069080·대표 김태영)이 '뮤' 지식재산권(IP)제휴로 제작된 신작 모바일게임 '기적: 최강자(이하 기적)'의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웹젠과 기적의 중국 서비스 담당회사인 룽투게임즈는 오는 12월7일 기적의 공개테스트(OBT)를 시작하고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한다.
기적은 웹젠의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게임요소들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원작의 배경 및 캐릭터, '뮤' 시리즈의 상징인 날개 및 장비 등을 모바일게임 환경에 맞게 구현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또 자유로운 유저 간 대결(PvP)와 공성전, 악마의 광장, 블러드 캐슬 등 중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원작 게임의 콘텐츠도 재현해 비공개테스트 등 사전 테스트에서 현지 회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OBT에 앞서 다음달 5일 게임 내 길드대표 등 회원들을 초청한 사전간담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정보도 미리 공개할 계획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간담회 이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