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의 대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와 새로운 서버 '블루디카'를 업데이트한다고 29일 밝혔다.

'다크엘프'는 리니지M의 다섯번째 공격 특화형 클래스로, 강력한 대인용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무기인 이도류와 크로우를 착용한다.
또 원작 리니지의 다크엘프와는 다르게 전용 스턴 기술 '쉐도우 쇼크'와 새로은 스틸 '흑정령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규 캐릭터와 함께 리니지M 최초 신규 서버인 '블루디카'도 함께 오픈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루디카'는 리니지 세계관에서 다크엘프를 대표하는 인물의 이름"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리니지M 이용자에게 캐릭터 슬롯 확장 아이템 '태고의 옥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년 1월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 '침공로'는 45~54레벨 캐릭터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냥터로, 캐릭터 당 하루에 5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또 '신규 캐릭터 성장 미션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서버 이용자 중 다크엘프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도 참여 가능하다.
그밖에 새로운 캐릭터를 55레벨 이상 성장시킨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구글 플레이 기프카드를 제공하고, 신규 서버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레벨의 이용자에게는 영웅 제작 비법서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