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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막자" 2018 영암호 해맞이 축제 취소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29 1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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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암군은 오는 1월1일 삼호읍 호텔현대 야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8 무술년 영암호 해맞이 축제'를 AI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암군은 "해맞이 축제를 전격 취소한 것은 '2018 영암 방문의 해'를 알리는 첫 행사여서 매우 아쉬운 일이기는 하나, 다른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발생에 따라 철새도래지인 영암호 출입이 잠정폐쇄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동평 군수는 불가피하게 해맞이 축제를 취소하기는 하지만 '2018 영암 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 행사는 정상 운영, 관광객 300만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