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국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을 맡게 됐다.
29일 은행연합회는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사원 총회를 열어 김 전 대표를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다음 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197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금융제도팀 과장, 성남시 지부장, 수신부장, 금융기획부장, 기획실장 등을 거쳐 농협중앙회 신용대표까지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