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패키징(272550)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소폭 밑도는 시초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양패키징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2만5750원 대비 2.91% 하락한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0.96% 내려간 수준이다.
회사 측은 당초 희망공모가로 2만6000~3만원을 제시했으며, 지난 13~14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1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 밴드 하단인 2만6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이어 지난 20~21일 진행한 일반공모 청약에선 최종 청약 경쟁률 2.74대 1을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