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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모두투어, 내년 전망 긍정적…목표가↑"

백유진 기자 기자  2017.11.29 0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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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9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내년 출국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전체 출국자는 전년 대비 16.8% 증가했는데 원화 강세와 인천공항 2터미널 개항, 8번의 연휴 때문에 내년에는 기존 전망치 10%를 넘은 12%까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언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모두투어의 본사 패키지 송출 객수가 14.5% 늘어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2.7%, 11.2% 늘어난 2743억원, 4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자회사 전망도 긍정적이었다. 올해 자회사들은 23억원의 영업손실을 봤지만 내년에는 △자유투어(8억원) △모두스테이(1억원) △Mode Hotel & Realty 등에서 흑자를 내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총 6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성 연구원은 "내년에는 출국자 증가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자회사 실적이 대부분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