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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 한영대와 바이오화학 전문가 양성 수업 개설

전남대 광주∙여수캠퍼스·순천대 비롯 4학교 개설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1.29 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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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가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교에 바이오화학 전문가 양성 수업을 연이어 개설하면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국내 바이오화학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8일 GS칼텍스는 전남 여수시 한영대학교 4층 회의실에서 한영대 및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화학공학 및 바이오화학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S칼텍스와 한영대는 내년 1학기에 석유화학공정전공 등 국가산단특성화계열에 바이오화학 기술인 양성을 주제로 전공 과목을 개설한다. 바이오화학은 식물이나 효소·미생물을 이용한 화학제품 제조 산업이며 석유·석탄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화학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한영대와의 업무 협약으로 GS칼텍스가 바이오화학 전문가 양성 수업을 진행하는 광주전남지역 대학교는 총 4곳이다.

GS칼텍스는 올해 1학기 전남대 광주캠퍼스의 화학공학과 및 신소재공학과 4학년(전공 선택)을 시작으로 2학기에는 전남대 여수캠퍼스 화공생명공학과 4학년(전공 선택)에게 강의하고 있다. 또 순천대에서는 화학공학과 등 1~4학년(교양 선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열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화공학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GS칼텍스의 노력이 대학교와 유관기관의 협조로 시행 첫해부터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