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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신임 사장, 김영규 전 기업은행 부행장 내정

한예주 기자 기자  2017.11.28 1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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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영규 전 IBK기업은행 IB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28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명일 열리는 임시 이사회에서 김영규 전 부행장을 신임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내달 15일 열린다.

김 전 부행장은 1979년 기업은행 입행 이후 35년 넘게 인천 지역 지점장과 인천지역본부장, 기업고객본부장, IB본부장(부행장급) 등을 거치며 기업·정책금융 관련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2014년 8월 취임한 신성호 사장의 임기가 지난 8월 만료됐으나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과 관련 기관 인사가 늦어진 영향으로 차기 사장 선임이 지연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