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이디야 멤버스'를 28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본격적인 스마트 모바일 환경 구축을 통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디야커피 고객은 전국 2000여개 모든 매장에서 언제든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디야커피는 모바일 주문·결제시스템 '스마트오더'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마트오더는 고객이 매장 밖에서도 이디야 멤버스앱을 통해 음료를 주문·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앱에서 가까운 이디야커피 매장을 선택해 주문하면 메뉴 준비 후 알림을 발송, 수령할 수 있게 했다.
선불·자동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이디야카드' 기능도 추가됐다. 이는 모바일 쇼핑몰 '선물하기'에서 이디야 메뉴 쿠폰과 이디야카드를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다.
구매 이력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디야 멤버스 리워드'도 도입됐다. 총 구매량에 따라 △패밀리 △블루 △골드 △VIP 회원 등급이 적용된다. 메뉴 수에 따라 스탬프가 적립되며 누적 스탬프 수에 따라 제공하는 무료 음료 쿠폰은 기존과 동일하다.
여기에 우수고객에는 문화예술행사 초청,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리뉴얼 론칭을 기념, 대규모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디야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총 30만명에게 할인쿠폰, 신메뉴쿠폰, 이디야 2018 캘린더&다이어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디야 멤버스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거나 룰렛 게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 멤버스 리뉴얼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다 매장을 바탕으로 한 높은 접근성에 고객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향후 더 높은 수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 멤버스는 기존 종이 쿠폰을 대체하고 이디야커피 고객 멤버십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서비스로, 이달 초 300만 회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