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립형 생태도시를 만들어 군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민선6기 최형식호의 특성화 전략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드높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펼쳐온 풀뿌리 경제의 기반 구축사업은 담양의 산업 지도를 바꾸고 있다. 최 군수는 일반 산업단지와 메타프로방스,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이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전국 브랜드가 된 담양 속의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사업에 대한 최 군수의 애정은 각별하다. 그는 지난 9월28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메타프로방스 사업의 정상화는 담양발전의 큰 자산이자 동력이 될 것으로 자신했다.
다양한 농촌개발 사업 추진도 결실을 맺고 있다.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5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 사업에 투입돼 농촌마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의 미래성장 동력은 잘 가꿔진 자연생태계, 1000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문화역사자원과 지역민의 역량에 있다"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는 생태와 인문학 정책으로 미래 1000년을 준비 중인 최 군수를 만나 이에 대한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들어봤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 담양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요성과에 대해 말하자면.
▲담양군 최고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입니다. 관광객 700만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담양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에 인문학을 디자인한 '담양다움' 특성화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자 합니다.
문화창조 역량 강화를 위해 담양군문화재단을 활성화하고 담빛예술창고 운영과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추진, 매주 실시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공연과 인문학과 연계한 가사문학 대중화 지원사업 등 문화를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메타서클 관광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원을 지원 받아 메타세쿼이아 랜드 내 4500㎡ 부지에 2018년부터 미디어 터널과 테마공원, 메타스테이션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통해 주변 거점관광지를 완벽히 조성해 관광지로써 면모를 한층 드높이고 전북 순창군과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할 것입니다.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 정상화에 관심이 많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떤 일들을 주력하고 있나.
▲전국 브랜드가 된 담양 속의 유럽마을인 메타프로방스 사업이 군민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행정 하자를 치유했으며 지난 9월28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된 법률 검토를 거쳐 유원지에 대한 변경고시, 공공성을 강화한 조성계획, 사업자의 재지정, 실시계획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협의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대법원의 소유요건에 대한 미미로 무효판결을 받은 지 3개월 이내에 정상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메타프로방스의 공공성과 공익성 강화를 위해 특색 있는 숙박·편익(특산품 판매시설, 담양군민 자율벼룩시장)시설, 유희시설((메타플레이랜드, 북카페, 키즈랜드 등)을 보강하고 도로, 주차장 등 공공시설에 대한 기부체납과 공익적 기부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 지역주민에 대한 다양한 할인(유희시설, 북카페, 갤러리 등 공공시설 무료 개방, 휴양시설 이용료 10~20% 할인, 예식장 및 연회장 대관료 20% 할인) 등 주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사업 시행자는 실시계획 인가 후 토지 소유주들과 관련법에 의거 협의매수 절차를 밟게 되며 불가피한 경우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영업 중인 상가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블록별로 준공을 마쳐 법적인 하자도 없습니다. 상가 소유주와 임차인들은 재산권 행사에 전혀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메타프로방스의 사업이 대법원의 무효판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행정의 역량을 강화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경험은 담양발전의 큰 자산이자 동력이 될 것입니다.
메타세쿼이아 전통놀이마당 1, 2, 3단계 사업으로 진행 중인 메타세쿼이아랜드 사업(공정률 90%)과 메타프로방스 사업(공정률 73%)은 지역 자원 및 민관 역할분담의 투자를 통해 경제, 문화, 복지 형으로 융합시킨 첫 유원지의 성공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를 담양발전을 위한 신화로 기록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담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5억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농촌개발 사업 추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의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어메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와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주민 스스로 농촌의 낙후되고 침체된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작은 변화를 이끌기 위해 면단위별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토론회, 설명회,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며 공모사업을 준비했습니다.
또 주민참여형 농촌현장포럼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주도할 마을리더 및 전문그룹 양성 등 그동안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추진성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담양 봉산면과 대덕면 2개소에 120억원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비와 담양읍 삼다리 고가뫼마을, 금성면 봉황리 가라실마을, 수북면 개동리 개동마을 등 3개소에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부터 단계별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세부 내역사업으로는 총 5개소에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센터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사업과 우물복원과 꽃길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 사업이 실시됩니다.
농촌마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담양군의 복지 비전을 말하자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재단법인 담양군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 여성, 아이가 행복한 복지담양을 만들겠습니다.
장애인과 어르신, 여성,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복지정책도 더욱 강화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또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여성의 권익증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각종 복지시책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노후주택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 이동식주택 임대지원 사업과 건축진흥 특별회계를 운용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제가 꿈꾸는 전남 담양은 북유럽 핀란드처럼 삶의 질이 높고 소득이 높은 선진국형 담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생활자치로 행복한 공동체, 소득 3만달러 시대의 선진국형 담양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우리 담양의 가치라고 확신합니다.
-지역민에게 하고픈 말은.
▲다가오는 2018년은 담양지명 100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는 담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생태도시 정책에 인문학을 디자인해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과 먹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담양의 미래성장 동력은 잘 가꿔진 자연생태계, 1000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문화역사자원과 지역민의 역량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더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공존하고 삶의 질이 높은 아름다운 생태도시를 함께 가꾸겠습니다. 더불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