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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복합점포 전국 46개로 확대

호남권 복합점포 확대로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이윤형 기자 기자  2017.11.28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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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금융그룹이 27일 KB증권 전주지점을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서전주지점 건물로 이전해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서전주지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One-Stop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46개로 확대했으며, 지방 대도시까지 통합자산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각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은행·증권의 우수PB가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정림 KB금융 WM 총괄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의 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 확대 및 최적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