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토러스투자증권 "이엠텍, 릴 효과로 어닝서프라이즈 지속 전망"

이지숙 기자 기자  2017.11.28 08:58: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토러스투자증권은 28일 이엠텍(091120)에 대해 전자담배 '릴' 판매호조로 4분기부터 어닝서프라이즈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엠텍은 마이크로 스피커, 리시버, 전동모터를 16년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 S사와 L사 양사에 음향기기 제품 및 스피커, 리시버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엠텍은 4분기부터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ODM 생산을 시작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릴의 사전예약 판매분 1만대가 이틀만에 소진됐다"며 "4분기부터 릴을 약 15만대 판매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호조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릴은 4분기 약 15만대, 2018년 약 1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4분기 예상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127.2% 증가한 532억, 42억원이다.

전 연구원은 "내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0%, 75,2% 증가된 2748억, 2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