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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참여연대, 송하진 여수시의원 2017 최우수 의원 선정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1.28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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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참여연대(상임 공동대표 임영찬)가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을 올해 최우수 기초 의원으로 선정했다.

참여연대는 25일 연대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송 의원에게 최우수 의원상을 수여하면서 "송 의원이 초선 의원으로서 시정견제 및 감시 활동이 누구보다 돋보였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여수시도시공사 폐기물 소각을 통해 발생된 스팀 가격을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며 전남도공무원 교육원 여수유치 무산 및 돌산읍 율림리 평화테마촌 정책 실패 등에 대한 무책임한 행정을 질타했다.

또한 △시내버스 업체들의 총체적 부실과 관리감독 부실 문제 △웅천 도시계획 변경 특혜 논란과 죽림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특혜 의혹 제기 △오천지방산단 인근 오천마을 악취와 해안가 오염 문제점 지적 △600억원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과정에서의 여수시의 편법 및 부적절한 행정 지적, 사업 재검토 촉구 △웅천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 논란 지적 등이다.

송하진 의원은 "6대 의회 남은 기간, 시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활동에 주력하겠다"며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서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생산적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