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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SNNC, 사랑의 연탄 배달식 가져

30세대 600여만원 난방 봉사도 실시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1.28 0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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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 태인동(동장 이화엽)은 SNNC(사장 김홍수)와 '사랑의 연탄' 배달식을 가졌다.

이달 25일 광양시사랑복지재단을 지원한 행사에는 조동선 SNNC 인사노무그룹장과 김성철 복지재단 사무국장, 이화엽 태인동장, 강성철 한마음협의회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태인동 궁기마을에 거주하는 75세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배달된 연탄 300장은 때 이른 추위에 부담이 큰 난방비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NNC는 이와 별도로 기름 보일러를 사용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소외 가정 29세대에 등유를 지원해 총 30세대에 600여만원 상당의 난방 나눔을 실시했다.

연탄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기나긴 겨울나기가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신경을 써 줘 고맙다"고 말했다.

조동선 인사노무그룹장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추위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차가워지지 않을까 염려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2006년 창립한 SNNC는 스페인레스의 주원료인 페로니켈과 기타 부산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국내 최초 페로니켈 제조 전문 기업이다. 윤리경영과 환경경영을 근간으로 이웃 사랑에 동참하며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급여의 1% 나눔 재원으로 저소득 소외 이옷 생계비 지원, 태인동 도촌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태인동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