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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자원위생과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

지정증 교부 및 특별위생교육 실시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1.27 2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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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박선이)는 지난 11월24일 덕진구청 3층 회의실에서 총 79개(신규 13, 기존 66) 업소에 모범음식점 지정증을 교부하고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음식점의 지정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득한 업소로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일반음식점이다.

이 날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은 전주시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모범업소로서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먹거리 제공으로 덕진구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 방안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시설개선자금을 우선융자 추천할 뿐만 아니라, 상수도사용료를 감면하며, 정기적인 위생 감시를 면제하는 등 행정과 재정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선이 덕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전주 음식문화 수준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며 "맛의 고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