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나아이(052400)는 오는 30일 전국 IC카드결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형 '코나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코나카드는 코나아이가 자체 개발한 EMV(국제결제표준) 기반의 선불형 IC 카드로 BC카드와 매입대행 계약을 통해 전국 IC카드결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결제 범용성을 확보했다.
또한 코나아이는 대형 유통 가맹점 등에 선불형카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맹점으로부터 수수료를 수취해 매출로 인식하는 '코나카드 플랫폼 제공 사업'도 정식 서비스한다. 현재 2개의 대형 유통사와 제휴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당사 선불형카드 코나카드 신사업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미국, 중국 등 해외 선불형 카드 시장진출 계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