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24일 영암군장애인문화협회가 주관해 장애인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장애인 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문화인예술제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영암군지부의 주관으로 영암군과 문화협회 후원회의 후원으로 열리며, 올해는 13회째를 맞는 장애인 문화예술제는 장애인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장애인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던 문화·예술 분야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들과 지역 사회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축하공연 시간에는 장애와 비장애로 이뤄진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의 난타, 우리춤, 라인댄스, 풍물공연, 신나는 댄스,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