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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통·이장 의료지원·건강상담' 진행

4000여명 통·리장 대상…여론 행정 현황 전달·혈압검사 실시

추민선 기자 기자  2017.11.27 1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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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년도 인천 통·이장 소양교육'에서 의료지원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리장 소양교육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해 현재 인천의 △정치 △경제 △사회 △복지 전반에 걸친 현황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통·이장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소양교육에 참석한 인천지역의 통장과 이장 4000여 명에게 겨울철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혈관나이검사, 혈압검사 등을 실시하고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18년 달력 및 겨울철 야외활동을 위한 멀티스카프를 제공하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권을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학노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통·이장은 주민의 생생한 여론을 행정에 전달 하고 정부나 자치단체의 정책을 주민에게 알려줌으로써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통·이장 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조금이나마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