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정옥)는 지난 23일 울산에서 열린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우수한 운영사례를 인정받아 기관 및 개인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95곳을 대상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평가를 통해 상호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육아보육전문기관으로 학부모와 어린이집 등에 육아정보지원, 보육컨설팅,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장난감·도서대여사업, 부모교육, 육아사랑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오현 여성가족과장은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좋은 결실을 맺어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