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정책담당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산림청 열린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국정방향과 국정과제, 산림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한 열린혁신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이경상 카이스트(KAIST) 교수의 '산림서비스를 위한 4차산업혁명의 이해'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한 일본 임야청의 교육‧훈련 제도(사토시 아카호리) △기획 역량 쌓기(김형묵) 특강이 이어졌다.
28일에는 △대외기관 대응‧협력 마인드 제고(박은식) △언론 대응방법(임호범)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분야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정부가 돼야 한다"라며 "소통과 민간협력을 통해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12월4일부터 5일까지 소속기관 간부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차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