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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우정노조, 노사합동 포항 지진피해 봉사…공익자금 5000만원도 기부

임재덕 기자 기자  2017.11.26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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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 김명환)과 함께 24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노사는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전국에서 보내온 구호 물품을 필요한 곳으로 배분했다. 또 이재민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하여 우체국보험의 공익자금 5000만원을 포항시에 기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 우체국예금 온라인 송금 수수료 면제,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 특별지원을 하고 있다.

강성주 본부장은 "지진 피해로 힘든 포항 시민을 위해 우정사업본부 노사가 힘을 모아 찾아오게 됐다"며 "아픔을 털고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