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 여수공장, 23일 준공식 개최

연간 20만톤 합성고무 생산·150여명 이상 고용 예고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1.25 10:26: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대표이사 최남식)는 23일 여수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다니엘 페라리 베르살리스 대표이사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롯데케미칼과 엘라스토머업계의 글로벌 기업인 베르살리스는 50대50으로 합작계약을 체결했으며 26개월 간 여수산단에 신규 공장을 건설했다.

여수공장은 연간 20만톤의 합성고무를 생산하며 약 15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합작 사업은 롯데케미칼의 공장 가동 경험과 베르살리스의 기술력을 충분히 활용한 전략적인 제휴로 평가된다"며 "이번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