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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국 일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25 1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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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다음 달 5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및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일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서천구의 현재 자동차세 체납은 6억4900만원,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16억7400만원이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서천군 재무과 징수팀과 지역경제과 차량팀이 함께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차량은 징수촉탁(4회 이상 체납)된 체납차량이다. 또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30만원 이상 영치 예고증이 발송된 차량이 해당 된다.

한편 지난해 서천군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270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1억5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이성구 재무과장은 "이번 번호판 영치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고는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길 바란다"며 "번호판 영치와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성실한 납세자가 대우받는 납세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