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의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인간의 노동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현재 인공지능이 당장 세상을 바꾸지 않아도 언젠가 그런 미래가 올 것이다.
이제 첨단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과 기계가 야기할 우리 삶과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중요한 현안이 됐다.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비생물이 생물의 지능의 총합을 뛰어넘는 지점을 '기술의 특이점'으로 확장해 사용했다. 이 책의 저자인 케일럼 체이스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술의 특이점이 오기 전에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가 붕괴되고 기존 경제 법칙으로 예측할 수 없는 세계가 도래할 것이라 경고한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경제와 사회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새로운 경제 체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제1차 산업혁명부터 제4차 산업혁명에 이르는 변화의 역사를 점검한 뒤 미래에 인류가 마주하게 될 구체적인 미래상 등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린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케일럼 체이스 지음, 비즈페이퍼 펴냄, 가격은 1만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