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웬만한 사람은 정신을 차리기도 쉽지 않게, 세상은 하루가 달리 변해가고 있다. 삶의 짐은 갈수록 무겁고 연속된 선택은 피곤하기만 하다. 날이 갈수록 매너리즘과 무력감에 빠져 내 것만 지키는 사람이 된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이 몰려온다.
특히 이러한 고민은 관리자, 즉 리더에게 더 절실히 다가온다. 리더가 방황하면 구성원들은 더 우왕자왕하고 조직은 쇠퇴의 길을 걷는다. 탁월한 리더에게 확고한 자기 철학이 중요한 이유다.
'뛰어난 리더는 방황하지 않는다'에서는 제목처럼 리더가 방황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중용, 사기 등 많은 고전에서 답을 찾는다. 인문 고전과 실제 사례를 관리자의 고민과 리더의 해답이라는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다.

저자 정보철은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관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면서도 이해관계 없이 판단하고, 필요한 것을 두려움 없이 실행하는 지성을 갖춘 자가 진정한 리더라는 것.
박하가 펴냈고, 가격은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