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새만금개발청 '바다가 육지라면' 캠페인 개최

국민이 바라는 미래 새만금 모습 찾기 비롯 새만금 홍보 앞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24 17:22: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1층에서 새만금 바로 알기 캠페인 '바다가 육지라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0대 국정과제 포함해 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산업단지‧관광단지 투자유치 등으로 새만금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다양한 바람과 상상을 결합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 참여 방법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오프라인 행사장(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함께 그리는 새만금 미래 지도'에 새만금에 대해 바람을 담아 붙임쪽지(포스트잇)를 붙이면 참여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캠페인 동참하기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캠페인의 온라인 사이트는 12월15일까지 운영하며 새만금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가치, 핵심 사업과 그간의 성과 등을 동영상과 카드 뉴스로 제작해 새만금 사업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OX퀴즈와 퍼즐 낱말 퀴즈를 통해 새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숨겨진 이야기, 핵심 사업 내용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간척사업으로 각인된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나라 대표 국책사업인 새만금을 온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아 산업‧관광‧문화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국민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새만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