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첫눈이 소복이 쌓이는 12월 농촌여행 경로에 '우리 마을에 깃든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주제별 농촌여행 경로'를 선정했다고 24일 알렸다.
농식품부는 작년부터 매월 계절·주제에 적합한 농촌여행경로를 선정하고 있다. 12월에 선정된 여행경로는 마을에 깃든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낙농체험목장, 농촌교육목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로는 경로별 주제가 있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6개의 주제 경로는 △경기(남양주) '힐링·문화' △인천(강화) '역사·체험' △충남 '겨울·자연'(청양) 및 '역사·문화'(부여) 2개 △전남 '역사·음식'(강진) 및 '낙농·체험'(무안) 등이다.
선정경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농촌 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별․월별로 여행주제를 선정하고 있다"며 "우수 농촌관광자원과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을 포함한 농촌여행경로를 계속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