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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합창단, 24일 명동대성당서 '감사음악회'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24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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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해 10월 유엔본부의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과 지난 9월 바티칸의 '한국 천주교회 230년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을 기념해 24일 오후 8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이날 유엔 무대에서 인기를 끈 '세계 민요 메들리'와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선보인 'Pie Jesu'(자비로운 예수) 및 '사명'을 합창한다.

또 국악팀 '프로젝트 그리고'의 반주에 맞춰 협연 무대를 할 예정이다. 여기 더해 레인보우합창단의 애창곡 '아름다운 나라' '허니허니(맘마미아 OST)' 등과 신곡 '제주민요메들리'를 준비했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여지영의 '신 아리랑', 베이스 박경태의 '기억의 향기'와 함께 러시아 전통무용 댄스팀 '레오와 친구'로 활동하는 레인보우합창단 단원의 아버지가 찬조출연한다.

감사음악회를 준비 중인 장미아 레인보우합창단장은 "모든 색이 한 데 모여 빛을 내는 무지개처럼 개성 넘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내어 환상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무대에 서는 합창단원 모두가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