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빙그레(005180)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빙그레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이 디자인·프로모션 2개 부문의 대상, 디지털 캠페인 전략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매해 1000여점 작품이 출품, 총 8개 부문에서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바나나맛우유를 음용할 때 빨대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에 착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색 빨대 5종을 개발해 이를 사용하는 온라인 영상광고를 만들었다.
온라인 영상광고는 3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후속 캠페인으로 진행한 실제 이색 빨대 판매는 1주일 만에 준비한 3만개 수량이 전량 판매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1974년 출시한 바나나맛우유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