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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겨울철 제설 대책 추진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1.24 1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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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17년도 동절기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알렸다.

현재 익산시는 주요도로 110개 노선, 482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점검과 시운전을 완료했다. 또 제설에 필요한 염화칼슘 700톤, 소금 980톤, 모래 600㎥를 확보했으며 적사함 300개, 모래주머니 5만5000개를 교량, 교차로, 고갯길 등에 배치도 끝마쳤다.

여기 더해 시는 지난 20일부터 폭설이 내렸을 때를 대비한 도로관리상황실도 운영 중이다. 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강설량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통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오는 2018년 3월15일까지다.

이명천 도로공원과장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상황 유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을 안 길이나 이면도로까지는 제설작업의 한계가 있어 내 집 앞과 내 상가 앞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