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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여성인력 채용 활성화 앞장

새일센터·관내 15개 기업,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1.24 1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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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관내 여성친화 기업들과 일촌 협약을 체결, 여성인력 채용 활성화에 나섰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여성새일센터는 이달 22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관내 15개 기업 및 기관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우신산업 △원진알미늄 △그린팜 푸드 △현춘식품 △지비피 △티엔에스산업 △봉상생강조합 △성현공업 △제일정보기술 △에이엠산업 △완주군공동체지원센터 △주택관리공단 △마음사랑병원 △완주시니어클럽 △완주자활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으며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승진, 임금에 양성평등실현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약식과 함께 새일센터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여성인력 채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마인드향상 교육과 취업사후관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양질의 인력을 양성·발굴 지원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는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업연계, 집단 상담교육, 인턴 등 원스톱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