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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로 이승철과 아프리카에 학교 건립

하영인 기자 기자  2017.11.24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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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아프리카 오지 마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수 이승철과 손을 잡는다고 24일 알렸다.

오는 25일 사회공헌프로그램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모인 기금을 가수 이승철씨가 진행하는 '리앤차드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전달한다.

리앤차드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이승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함께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에 학교를 건립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총 10개 학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은 이번에 '리앤차드스쿨 4호' 건립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롯데홈쇼핑은 25일을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전개,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총 16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할 방침이다.

모인 기금은 차드 만달리아 지역에 총 1000명 수용 규모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데 쓰인다. 총 3개 건물, 교실 8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신축하고 책걸상과 교육 기자재 등 부대시설까지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나눔릴레이를 통해 마련한 기금이 차드 만달리아 지역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 진정성 있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