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와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이하 국호전)는 수능 이후 원서접수 기간에 이번 경북 포항 지진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거주자 수능 응시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4일 알렸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포항에서 수능에 응시한 학생이 한항전 또는 국호전에 입학 시 장학금 50만원이 지급되는데 면접 시 2018학년도 수능 수험표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며 상세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로 모든 정·수시 원서 접수 마감도 일주일 연장되면서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한항전과 국호전에서는 불편함 없이 입학상담과 원서접수를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리아교육재단은 조종사, 항공정비사, 객실승무원, 항공사지상직, 비파괴검사원 등 인재를 양성하는 한항전과 호텔리어, 바리스타, 소믈리에 등을 양성하는 국호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