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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그룹, 부산 신항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6개 작업장 갖춰…종합적인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 제공

노병우 기자 기자  2017.11.24 1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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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신항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지난 22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니아 신항 서비스센터는 2013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부산 신항 지역의 스카니아 차량 및 정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고 서비스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확장 및 이전했다. 부산 신항은 국내 물동량의 70%를 차지하는 세계 5위의 항만이다. 

스카니아코리아 신항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3400㎡, 건물면적 915㎡의 규모에 스카니아 글로벌 표준에 따른 유럽형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6개의 작업장을 갖췄으며 차량구매 상담부터 일반·사고 수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차량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고객전용 휴게실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보다 높였다. 

한편,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현재 2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내에 3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총 25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수를 30개로 늘려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지역 발전과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