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장 토털 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가 최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제4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프로그램 입소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은 골프존뉴딘그룹이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돼 올해 네 번째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입소식에는 북한이탈주민 캐디 교육생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이달 초부터 진행된 3차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2주간 한국문화 기본예절부터 골프코스, 카트 운행, 골프용어 및 규칙, IT 스코어카드 작성 교육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특화된 캐디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캐디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캐디양성프로그램을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골프존뉴딘그룹의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과 같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014년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 시범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캐디 1기를 시작으로 4년째 전문적인 캐디를 배출하는 중이다.
캐디 4기는 필드에서 진행되는 라운드 테스트를 포함한 각종 테스트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고, 최종합격자에 한해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캐디업무를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