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7년 렛츠런파크 김치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1만2000kg을 만들어 자원봉사자와 함께 △과천 △의왕 △안양 등 지역 인근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재료는 1사1촌 결연을 맺은 농촌과 마사회 내에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에서 구입해 사용했다.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전국 사업장 인근 이웃 소외계층에 익일 택배로 배달했다.
이양호 회장은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분들이 참석해주신 덕분에 올겨울은 모두가 포근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김장 재료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에서 재배한 것들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사회는 김장 나눔 행사 이외에도 경마수익금을 통해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들을 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이양호 마사회장을 비롯해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홍천 과천시의회장 △렛츠런자원봉사센터 봉사단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 △미스코리아 녹원회 △마사회 임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마사회 렛츠런재단 이사인 탤런트 길용우씨와 마사회 여성승마단 출신이자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여자경찰 역할을 했던 배우 박수연씨가 나눔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