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글로벌화학기업인 바스프(BASF)가 어린이화학실험교실인 '바스프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
23일과 29일 이틀간 여수와 울산에서 여수소호초 학생 65명, 울산두서초 학생34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바스프키즈랩은1997년 독일 본사에서 시작돼 전 세계 40개국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교육 프로그램이며, 화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2003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서울, 여수, 울산, 군산등 전국 각지에서 열려 지금까지 약 51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특히 바스프키즈랩이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바스프 사업장이 위치한 여수와 울산에서 각각 열린다. 올해 바스프키즈랩은 '변해라 요술꽃실험' '천연치약만들기'를 비롯한 화학실험 프로그램과 화학원리를 이용한 참여형과학공연인 '사이언스매직쇼' '닥터버블캐릭터'이벤트로 구성된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올해는 키즈랩프로그램 20주년을 맞이해 수원에 이어 생산시설이 위치한 여수와 울산의 더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여수와 울산지역 어린이들에게 화학의 꿈을 심어주고 미래과학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스프의키즈랩은 온라인으로 그 프로그램을 확장해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화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참여형 온라인 과학실험교실인 '바스프온라인키즈랩(Virtual Kids’ Lab)'을 선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