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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 농민권리 헌법 반영 촉구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23 1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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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2일 목포시의회에서 개최된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 정기회의에서 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이 대표 발의한 '농민권리와 먹거리 기본권 실현을 위한 헌법 반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회장 이만수)는 11월 중 정기회의를 개최했고, 전남 19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공통 현안사항을 협의했다.

건의문에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직불금 지원 명시, 식량주권과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농업정책 마련 등 실질적 농민권리와 먹거리 기본권 실현을 위한 개헌 추진과 헌법상 관련 조문을 명문화해 줄 것을촉구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농민의 권리보장을 위해 국가의 농업육성 책무를 헌법에 반영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자 사명"이라면서 "앞으로 국회 등 헌법기관에 대한 지속적 건의 활동을 통해 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