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홍두표)는 지난 22일 오전 순천시 주암면 복다마을을 찾아 지역의 어르신 100여분께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순천지사, 주암휴게소,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등 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는 봉사자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메뉴 음식 재료를 준비,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방문해 요리와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형 나눔봉사 활동이다.
올해들어 여섯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호남고속도로 주암휴게소의 '김치돈육찌개와 돼지고기수육'을 메뉴로 한 요리봉사 외에도 자원봉사센터의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사내 어울림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합주와 독주의 재능기부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한 노래자랑으로 봉사활동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복다마을에 각종 마을 행사시에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무쇠 가마솥'을 기증하기도 했다.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휴게소의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재료를 준비해서 농촌지역 어르신과 도시지역 소외계층까지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