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가 연말연시 지역영세상인 보호와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대형쇼핑몰의 지역 환원사업, 소상공인 자생력 키우기, 지역실물경제 살리기 시민운동 등 어려운 난국을 타개할 다양한 사업으로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시는 LF스퀘어 광양점에서 지역협력사업 5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에 대한 착실한 이행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골프장 및 호텔 등 대규모투자사업으로 11월 ㈜LF네트웍스에서 국내 빅3 용역사 중 한곳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중 실무자급 간담회를 통해 향후 인허가절차, 전담팀구성 등 진행 상황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방안으로 550여명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창업을 위한 프리마켓을 3월부터 매주 2회 진행해 117명의 시민이 창업을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다음으로 시는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권을 살리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추진한다.
23일 광양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광양읍원도심인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듣고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과 원도심의 자생력 향상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고, 지역실물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끝으로 시는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광양읍 인동로터리와 중마동 컨부두사거리, 포스코 광양제철소 1문에서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와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카드 이용 알리기와 지역특산품 사주기 운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나종호 지역경제과장은 "대형기업의 지역환원사업들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이 힘낼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