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순천시 순천사랑아카데미에서 환경부·환경보건센터와 함께하는 '환경보건콘서트'를 진행한다.
환경보건콘서트는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환경호르몬, 중금속노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등 다양한 환경성질환을 주제로 소통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환경보건콘서트는 순천사랑아카데미를 통해 선보인다.
오는 23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순천사랑아카데미·환경보건 콘서트는 임대현 인하대 교수와 국훈 화순전남대교수가 강연을 마련했다.
임대현 교수(인하대 소아청소년과)는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환경으로 인한 질병예방을 위해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고 관리하기'라는 주제로 강의하고,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아이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자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 및 홍보, 취약 민감 계층의 알레르기 질환 무상검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이어 국훈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소아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강연한다. 국 교수는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 호남권 희귀질환센터장, 소아암 환경보건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혈액학회·대한소아과학회·대한혈액학회 등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한 질병발생과 대책은 아주 중요한 관점이 될 것이며, 순천시민에게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