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1월14일 경상북도 포항시(형산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 중간검사결과 H7N7형 AI 바이러스가 11월21일 검출돼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11월22일 예정이다.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에 대해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21일 동안 해당지역의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해 이동 통제와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아울러,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와 해당 지자체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소독 실시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