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다음 달 11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리니지M은 대만 최대 게임 기업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를 통해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되며,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으로 모바일 양대 마켓인 구글플레이(16세 이용가)와 애플 앱스토어(12세 이용가)에 함께 출시된다.
알버트 류 감마니아 대표는 "사전예약 등록이 첫날 54만을 기록했고, 11월19일까지 누적으로 251만을 돌파했다"며 "이는 대만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대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와 감마니아에게 매우 중요한 게임"이라며 "이용자가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은 원작 PC온라인게임 '리니지'가 한국 이외에 처음 진출한 국가로, 리니지는 대만에서 누적 회원 900만명, 월 최고 접속 이용자 70만명, 누적 매출 약 75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리니지M은 지난 10월10일부터 대만을 비롯한 홍콩과 마카오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