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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전남도의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조례 제정 추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21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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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김성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최근 부각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라남도 실정에 맞게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가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지정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과 정책 허브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또 농촌융복합산업 홍보 마케팅과 농산물 가공·유통, 도농교류 및 체험·관광을 연계한 사업에는 보조금을 지원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가공설비나 유통 개선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 조례 제정으로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관광 등을 결합한 6차 산업화를 보다 내실있게 추구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농업·농촌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12월13일 전남도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