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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硏, 전북섬유산업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전주 라루체·섬유패션 관계자 100여명 참석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1.21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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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ECO융합섬유연구원 주관으로 21일 전주 라루체에서 제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전북 섬유산업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ECO융합섬유연은 도내 섬유업체의 해외이전, 투자부진 등으로 점차 사양화되는 전북 섬유패션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강사로 나온 박창규 건국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섬유패션산업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개념으로 기존의 개선이나 변화와는 확연히 다르다"며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그 개념조차 제대로 정의되지 않아 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패션유통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나선 손용재 휴먼넥스트 대표는 초연결, 초지능, 예측가능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테크니컬적인 요소가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섬유패션과 유통분야에서 더 큰 접점을 가진 채 시장 변화를 주도한다고 예측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전북섬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한 섬유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