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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성화고, 신입생 지원 0.96:1 '고른 분포'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21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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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8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모집 정원 2730명에 2623명이 지원해 최종 0.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알렸다. 

2018학년도 고입 학생수가 2000여명 줄어들고 지역 산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학교별 고른 지원을 보인 것은 학생들의 특성화고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는 진단이 따른다.

학생들의 지원 현상을 보면 혁신도시와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 분야 및 기계 가공분야의 지원 강세가 돋보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일부 미달 학교 및 학과는 광주형 일자리에 맞는 인력양성유형으로의 학과 재구조화가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며 "최근 광주 지역 특성화고는 국가직 9급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174명이 대거 합격하는 등 광주시교육청의 맞춤형 취업전략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발표하며 일부 미달학교의 추가모집은 12월4일부터 6일까지 학교별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