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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 행안부 우수 사례 선정

차를 탄 채 민원서류 58종 발급 가능...3년간 3만7000여건 발급

정운석 기자 기자  2017.11.21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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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차에 탄 채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광주 광산구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민원센터가 2017년 국민생활밀접 행정·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원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20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광산구는 첨단2동주민센터에 지난 2015년 12월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입구 부스에 만든 센터로 차를 몰고 접근하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 관련 증명, 인감증명서, 토지대장 등 민원서류 58종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최대 장점은 시간 절약이다. 차를 탄 채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3~9분이면 원하는 민원서류를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는 지난 3년여 동안 민원서류 3만7000여건을 발급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수집한 행정·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196건을 수집해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들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