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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유지관리 협의체 구성

시공사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 나서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1.21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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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는 시공사가 참여하는 '고속도로 유지관리 분야 제도개선 협의체'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다양한 업무영역의 시공사들이 고속도로 유지관리공사에 참여하자 원활한 의사소통 창구를 개설해 시공사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구성은 유지보수공사 유형에 따라 2개 분과(시설물, 포장)와 시설물 유지보수 16개 업체, 포장 유지보수 16개 업체 등 모두 32개 업체가 참여한다.

앞서 도로공사는 지난 9월 시공사들과 '킥 오프 미팅'을 갖고 △행정 간소화 △유지보수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유지관리비용 현실화 △시공관리 개선 등 모두 40여건의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매 분기 유지관리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