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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제3기 축제아카데미 수료

시민·문화관광해설사·일반시민 모여 축제 발전방안 모색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17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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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단법인 충남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는 16일 오후 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과 교육 수료생, 자원봉사자, 축제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머드축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축제 각 분야의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은 정규 과정을 이수한 35명에게 수료증 수여한 뒤 체험마을 활성화 특성화 전략 특강으로 이어졌다.

보령머드축제 아카데미는 지난 3월16일부터 11월16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운영했으며 오순환 용인대 교수의 축제의 내실강화 전략, 김형우 스포츠조선 부국장의 지역축제 홍보와 마케팅 성공축제를 위한 발전 전략, 재단 기획팀장의 성공적인 축제 운영 전략 등의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여기 더해 6월 광화문 홍보행사, 7월 머드축제 참여 및 9월 금산인삼엑스포 벤치마킹 등 현장 교육도 있었다.

김동일 이사장은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보령머드축제는 역대 최대 관광객과 수익을 기록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며 "이를 보다 넘어서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배운 지식과 역량을 앞으로 지역에서 열리는 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머드축제 아카데미' 수료자는 일반 시민과 상인회,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